“민생소비쿠폰 1천원~1만 원, 수해 이웃에게 희망이 됩니다”
극한호우 피해, 함께 극복할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번 7월, 경남 산청 등 전국에 쏟아진 극한호우로 많은 국민들이 밤새 눈물을 삼키며 복구에 힘쓰고 있습니다.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빠듯한 나라살림으로는 모든 피해를 복구하기 어렵습니다.
이번에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우리 국민이 서로를 돕는 것은 어떨까요?
꼭 사회.시민연대의 리더들의 동참을 기대 바랍니다.
💡 “국민 1인당 1천원~1만 원씩 기부하면 얼마나 모일까?”
2025년 6월 기준 우리나라 전체 인구수는 51,164,582명입니다.
1인 1천원 기부 시
- 대한민국 인구 : 약 5,100만 명
- 10,00원 x 51,000,000명 = 510,000,000,00원 (약 510억 원)
1인 1만원 기부 시
- 대한민국 인구 : 약 5,100만 명
- 10,000원 x 51,000,000명 = 510,000,000,000원 (약 5,100억 원)
무려 510억원~5,100억원 규모의 기부금이 모여 특별재난지역 수해 복구, 이재민 임시주택 설치, 긴급 의료·구호에 쓰일 수 있습니다.
💛 국민이 쉽게 동참할 수 있을까?
✅ 심리적, 경제적 부담이 적다.
쿠폰으로 받은 금액 중 1만원 기부는 현금 지출이 아니기 때문에 국민들의 동참 부담이 낮음
✅ 기부 실명제/영수증 발급으로 세액공제 가능
연말정산 혜택과 연계 가능
✅ 투명한 사용처 공개 시 국민 신뢰 확보 가능
수해 복구, 재난 의료 지원, 주거 지원에 사용되면 동참률이 올라감
✅ ‘착한 소비’ 캠페인과 연계 가능
카드사, 은행, 정부가 함께 ‘민생소비쿠폰 기부하기 버튼’을 만들면 쉽고 빠르게 동참 가능
따라서, 국민 참여 가능성은 충분하며 국민적 연대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어떻게 기부할 수 있을까?
- 카드사 앱/홈페이지에서 ‘1만 원 기부하기’ 버튼 선택
- 소비쿠폰 금액에서 자동 차감
- 상품권 앱에서 1만 원 상당 반환 → 기부 처리
- ‘기부 참여’ 번호 입력 시 자동 차감
- 기부금 영수증 발급 → 연말정산 간소화 연계
❤️ “기부 캠페인 주관은 누가?”
투명성 있는 사랑의 열매(사랑의 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가 이번 민생소비쿠폰 기부 캠페인을 주관하여 전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운영되면 좋습니다.
어떻게 이 사실을 알릴 수 있을까?
-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대통령실 국민제안에 제안 등록
-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에 공식 민원 접수
- 카드사 고객센터, 앱 ‘의견접수’ 메뉴로 제안
- 금융위원회, 행안부에 공문 혹은 이메일 건의
- 네이버카페, 맘카페, 디시인사이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캠페인 동참 독려
- 시민 캠페인 영상 제작 및 확산
- 언론사 제보(한겨레, 경향, 중앙, 연합뉴스, KBS, SBS, MBC)로 캠페인 취지 전달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1만 원 기부’는
우리 국민 모두가 수해로 힘든 이웃을 돕는 따뜻한 연대의 기회입니다.
정부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에,
우리의 작은 기부가 모여 새벽을 견디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습니다.
🙏 작은 1천원~1만원이, 510억 원~5,100억 원의 기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동참이 필요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 + 댓글 +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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